《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원제: And Then There Were None)는 아가사 크리스티가 1939년에 발표한 추리 소설이다. 등장인물앤서니 마스턴 (Anthony Marston)젊고 잘생긴 남성으로, 부유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과거에 음주 운전을 하다 두 아이를 치여 죽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인물이다.저녁 식사 후, 독이 든 술을 마시고 첫 번째 희생자가 된다.에밀리 브렌트 (Emily Brent)65세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엄격한 도덕관을 가진 노부인이다.과거에 임신한 하녀를 쫓아내 자살하게 한 죄를 지고 있다.독이 든 주사를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로렌스 워그레이브 (Justice Lawrence Wargrave)은퇴한 판사로, 법과 정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