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맞이한 선고2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2부에서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장관은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정 안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선고가 내려지는 순간 방청석에서는 숨죽인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판결문이 낭독될 때 이상민 전 장관은 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침착하게 자리를 지켰습니다.선고가 끝나고 가족들이 외친 "아빠 괜찮아, 사랑해"라는 목소리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짧지만 따뜻한 순간이 법정 안 긴장감 속에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손을 흔들며 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재판과 판결의 의미재판에서는 비상계엄 상황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