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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타 와이스, MLB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발…6인 경쟁에서도 제외돼 팬들 안타까움 집중

won5683 2026. 2. 1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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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타 와이스, MLB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발…6인 경쟁에서도 제외돼 팬들 안타까움 집중

한화에서 MLB로 향한 길

한화 이글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팬들에게 '대전 예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기대했던 선발 투수 자리에는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와이스는 KBO리그에서 30경기에 등판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한화 마운드를 지배했고, 다승 3위와 탈삼진 4위에 오르는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런 활약 덕분에 2025년 12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1년 최대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보장 금액은 260만 달러 정도로 크지 않았지만, 선발 로테이션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6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휴스턴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 명단에서 와이스의 이름은 제외되었습니다. 팀은 헌터 브라운, 이마이 타츠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마이크 버로우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펜서 아리게티 등을 선발 후보로 올렸고, 와이스는 마지막 자리를 놓고 다른 후보들과 경쟁하는 형국에 머물렀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와이스의 커맨드와 체력 안정성에 의문을 표시하며 선발투수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화 스타 와이스, MLB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발…6인 경쟁에서도 제외돼 팬들 안타까움 집중

한화에서의 선발 경험

와이스는 한국에서 선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장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한두 이닝만 던지는 투구보다는 선발로 길게 던지는 것이 자신에게 맞다고 느꼈고, 실제로 한화에서 정착한 시즌에 최고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한국 생활도 아내와 함께 즐거웠다고 밝혔으며, 휴스턴에서 선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메이저리그 진출 결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휴스턴은 오프시즌 동안 선발진을 강화하며 와이스의 경쟁이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이크 버로우스와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합류하면서 팀 내 경쟁자가 늘어났고, 기존 선수들도 모두 선발 후보로 분류되면서 와이스가 자리를 잡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은 와이스가 기대한 선발 기회를 현실적으로 잡기 힘들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한화 스타 와이스, MLB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발…6인 경쟁에서도 제외돼 팬들 안타까움 집중

스프링캠프와 미래 전망

와이스가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불펜 투수로 전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약상 마이너리그행 거부권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미드 시즌까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면 메이저리그 생존을 위해 다른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한화에서 함께 활약했던 코디 폰세는 이미 토론토에서 선발 역할을 확실히 보장받은 것과 달리, 와이스는 경쟁에서 밀려난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팬들은 와이스가 불펜이나 마이너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 다시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스프링캠프 이후 모습을 통해 진정한 실력이 드러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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